콜로라도 주립 대학 발효 과학 기술 학생들은 이번 가을 CSU의 포트 콜린스 캠퍼스 기퍼드 건물에 열리는 에머슨 양조업 혁신 센터에서 최신 자동화 기술을 사용하여 실제적인 경험을 쌓게 된다. 콜로라도 주립 대학 제공 사진. 고해상도 영상
에머슨의 식음료 전문지식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최신 시설을 이용한 기술,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DENVER, Colo(2019년 4월 9일) – 에머슨(NYSE: EMR)은 학생들이 최신 자동화 기술을 사용하여 실제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에머슨 양조업 혁신 센터를 구축하기 위한 콜로라도 주립 대학(CSU)과의 협업을 발표했다. 공동 투자 기금을 받는 이 센터는 발효 과학 기술 프로그램의 주요 교육 허브 역할을 할 것이며 IIoT(Industrial Internet of Things)시대가 계속 발전함에 따라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을 강화할 것이다.
미국 양조업의 수는 2007년부터 2017년까지 321%의 비율로 증가 하였으며, 이와 함께 발효 과학의 전문지식 및 자동화 기술의 숙련도를 지닌 작업자의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에머슨의 고급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양조 회사의 작업을 최적화하고, 실시간으로 품질 문제를 감지 및 처리하고, 다운타임을 감소하고, 생산 과정에서 하나의 음료가 다른 음료로 변경되는 경우 등등 생길 수 있는 변경 사항을 줄일 수 있다.
CSU 식품영양학부는 업계에서 증가하는 기술 수요를 처리하기 위해 최고의 학생들을 유치하고 있다.
“파트너십을 통해 학생들이 업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취업 시장으로 나가기 위한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라고 CSU의 발효 과학 기술 부책임자인 Jeff Callaway는 말했다. “새로운 센터는 발효 과학 학업 프로그램을 개선하면서 업계와의 관계를 강화할 것이다.”
에머슨 양조업 혁신 센터는 이번 가을 CSU 본관 포트 콜린스 캠퍼스의 기퍼드 건물에 개소하며, 학생들이 업계에 혁신을 몰고 올 최신 기술을 사용하여 경험을 얻을 수 있는 두 가지 양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에머슨 임팩트 파트너 레이크사이드는 양조 자동화에서 사용되는 IIoT 기술의 에머슨 Plantweb™ 포트폴리오 요소를 구축하게 된다. (DeltaV™ 분산 제어 시스템, Micro Motion 유량계, Rosemount™ 측정 기술, ASCO 및 Baumann 밸브).
에머슨과 CSU와의 협업은 디지털 자동화 기술의 스킬 차이를 해결하기 위해 솔루션 찾기를 지원하는 전 세계 350개가 넘는 보조 교육 파트너십 중 하나이다.
“우리는 업계의 진보된 교육, 혁신, 다양성 속에서 미래의 디지털 인력을 교육하는 데 중점을 두고있다.”라고 에머슨의 자동화 솔루션 비즈니스 사장인 Lal Karsanbhai가 말했다. “에머슨 양조업 혁신 센터는 CSU 와의 강력하고 지속적인 파트너십의 시작을 의미한다.”
센터 이외에도 에머슨은 발표 프로그램을 위한 양조업 혁신 센터 및 학자금을 설립하도록 CSU의 다양한 협회에 10,000달러를 기부하고 있다.
에머슨의 양조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Emerson.com/brewing 에서 확인하십시오.
